협회, 닥터프라이스와 MOU 체결
지난 5월31일,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이중우)는 프리덤하우스(대표 김진태)의 최첨단 의료정보 시스템인 닥터프라이스 지원사업에 참여키로 하고 업무 제휴에 관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프리덤하우스의 닥터프라이스는 카메라기자협회 회원들의 맞춤형 의료정보콘텐츠와 병원 의료전문가를 연결해주는 온라인 진료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회원들이 어느 의료기관, 어느전문의를 찾아가야 할지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한 상당과 교육을 제공한다.
닥터프라이스는 회원이 자신에게 맞는 의료기관을 안심하고 편리하게 접하고 확인 할 수 있도록 관련 의료정보 등을 제공해 맞춤진료, 시술, 수술 등 다양하고 엄선된 양질의 의료서비를 제공할 수 있는 의료 전문 코디네이터이다.
협회는 우수병원을 선택 할 수 있는 다양성과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자 지속적으로 수도권은 물론 지역에 협력병원을 지정 할 예정이다.
프리덤하우스는 강남구 청담동에 본사를 두고 유한대 창업보육센터에 개발부가 있다.
닥터프라이스의 정보를 이용하려면 홈페이지 회원에 가입해야 한다. http://www.drprice.org
닥터프라이스의 자세한 혜택에 대해서는 (주) 프리덤하우스 02-2618-9110 또는 협회 사무처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