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뉴스보기-제23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한국방송 카메라기자협회는 오늘 제23회 한국방송 카메라기자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투신 현장에서 경찰의 증거물 수거 장면을 단독 촬영한 YTN 지대웅 기자가 우수상을 수상했고,
최근 3년 동안 방송카메라기자상 심사에 참여해 온 YTN 조용원 국장은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의 굿 뉴스메이커 상에는 청소년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안철수연구소가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