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경위>
2010년 1월 해병대 혹한기 천리행군을 실시한다는 정보를 접하고, 2010년 1월 17일부터 1월 29일까지 12일간의 천리행군 일정을 이들과 밀착 동행 취재를 하였습니다.
훈련기간 동안 악천후 속에서 피가나고 뼈가 부러져도 포기하지 않는 용맹한 해병대 병사들이 나라를 위해 흘린 땀방울의 의미를 알아보았습니다.
제22회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 <2580 Minutes> type="video/x-ms-wmv" allowscriptaccess="never" allowfullscreen="true" wmode="opaque">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 “카메라기자의 눈을 통해 세상을 말하고 시청자와 소통하는 뉴스가 되길” ‘2580 minutes’...
<span style="font-size:16pt;">“카메라기자가 보지 못하면 시청자도 보지 못한다”</span> <span style="font-size:11pt;"> 2007년! 유난히 더웠던 8월의 폭염, 손발이 애일 것 같은 한겨울의 칼바람도 순천만에 들어서면 모든 것이 좋았다. 사실 ‘생명의 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