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경위>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 대학 내 후배 길들이기라는 명목으로 심각한 구타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존재한다는 사실을 제보 받고, 몰카를 통해 구타의 현장을 잡아내어 폭력의 심각성과 대학 내에서 이루어지는 비인간적인 후배 길들이기를 고발하고 이를 근절시키기 위해 기획, 보도함.
제25회 특별상 -OBS뉴스 M영상 <제작경위> 최근 각 사 메인뉴스에서 ‘영상뉴스’를 쉽게 접할 수 없다. ‘영상뉴스’는 ‘영상기자’의 위상과 비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취재 인력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1년 동안 ‘OBS 영상취재팀’은 팀 내에 ‘영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