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기자협회(회장 나준영)가 주관하는 한국영상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영창)는 2월 4일 제35회 한국영상기자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월 18일(금) 오후 6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대상
△KCTV제주방송 김용민 기자 <할망바당>
인권보도부문
△MBC 김희건 기자 <[집중취재M] 장애인은 관리 대상? '편견'너머 공존의 세상으로>
지역기획보도부문
△KBS광주 이승준, 정현덕, 조민웅 기자 <무늬만 에너지벨리..생산지 세탁 의혹_기획 연속 보도>
문화보도부문
△KBS 조승연, 박세준, 유용규, 류재현, 박장빈 기자 <우리 시대의 소설 총리포트 (7편)>
멀티보도부문
△안동MBC 임유주 기자 <다큐멘터리 화엄 2부작>
영상기획부문
△MBC충북 김병수 기자 <MBC충북 창사51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부처가 된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