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성명서] 미얀마가 ‘오월광주’ 다!	2617	2021.04.12
[성명서] 반인권 반노동 MBC블랙리스트의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615	2017.08.09
[성명서] 선거취재 영상기자들에 대한 폭력행위는 언론자유에 대한 폭압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다.	269	2022.03.10
[성명서] 영상국 신설 문건 논란 관련 YTN지회 성명서 (3.22)	117	2024.03.25
[성명서] 영상기자에 가해진 폭력 행위를 규탄한다.	972	2019.04.03
[성명서] 윤석열 정부는 언론인과 특정방송사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86	2023.05.30
[성명서] 윤석열정권은 언론자유를 위협하는 폭주를 당장 멈춰라!	550	2022.11.22
[성명서] 중국측 경호원들의 한국 사진기자 폭행 사건을 강력히 규탄한다	721	2017.12.15
[성명서] 탄핵결정 반대 현장에서 취재기자에 가해진 폭력행위를 규탄한다.	718	2017.05.22
[성명서] 포항MBC 양찬승 사장은 성희롱사건 처리지연에 대해 사과하라!	645	2021.04.16
[성명서]대통령 영상기자단의 정당한 취재에 대한 왜곡을 멈추십시오.	1180	2022.09.26
[성명서]민노당의 공식적인사과와 재발방지를 촉구한다	6896	2005.11.17
[성명서]자유한국당은 MBN 당사 출입금지와 취재거부 조치를 철회하라	1080	2018.02.06
[언론현업6단체 기자회견문] 윤석열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는다!	170	2022.03.07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김만배 인터뷰 보도 사태’에 대한 현업언론단체의 입장	108	2023.09.07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테러 위협’ 황상무 수석은 물러나라	278	2024.03.15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공영방송 수신료 분리징수 공작을 당장 중단하라	74	2023.06.19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국회는 수신료 분리징수 폭거에 입법기관의 의무를 다하라	68	2023.07.11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국회는 추락하는 언론자유를 구하기 위해 결단하라	324	2022.11.18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권한쟁의심판 억지부리지 말고 방송법 개정안 대안 내놓아라	98	2023.04.18

07995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33 한국방송회관 15층 TEL:02-3219-6476 / FAX :02-3219-6478
Korean Broadcasting Institute 15F, 233 Mokdongdong-ro,Yangcheon-gu, Seoul, Korea, 07995
E-MAIL:newscams@korea.com Copyright ⓒ한국영상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

패밀리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