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성명서)영상취재 부문 해체 인사발령을 즉각 철회하라.	3474	2012.08.21
(성명)해직 언론인들의 복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하며	3355	2013.06.19
(성명)방송공정성특위는 주어진 임무를 명심하라.	3239	2013.09.28
[성명서] 미얀마가 ‘오월광주’ 다!	2646	2021.04.12
(성명)EBS 차별하는 700MHz ‘4+1’ 분배안 철회하라	1505	2015.06.26
(성명) 취재현장에서의 폭력은 절대 용납 될 수 없다	1316	2016.12.22
[성명서]대통령 영상기자단의 정당한 취재에 대한 왜곡을 멈추십시오.	1216	2022.09.26
(성명) 탄핵결정 반대 현장에서 취재기자에 가해진 폭력행위를 규탄한다	1154	2017.03.11
[성명서]자유한국당은 MBN 당사 출입금지와 취재거부 조치를 철회하라	1112	2018.02.06
[성명서] 남북 정상 환담 중 비속어 논란,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1067	2018.09.23
(성명) 취재진의 정당한 취재활동을 방해하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1050	2017.02.07
[성명서] 영상기자에 가해진 폭력 행위를 규탄한다.	999	2019.04.03
[성명서] KBS MBC 양대 공영방송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961	2017.09.08
[성명서] 중국측 경호원들의 한국 사진기자 폭행 사건을 강력히 규탄한다	760	2017.12.15
[성명서] 국회의장의 영상취재 통제를 반대한다.	749	2019.01.04
[성명서] 탄핵결정 반대 현장에서 취재기자에 가해진 폭력행위를 규탄한다.	748	2017.05.22
풀 취재, 풀단 운영 관련 긴급회의 결과	737	2022.06.16
[성명서] 경영진과 방통위의 잘못으로 생존의 벼랑 끝에 선 MBN구성원들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735	2022.11.24
언론자유, 국민알권리 가로막는 국회 내 취재방해와 폭력행사를 규탄한다.	702	2022.05.03
[성명서] 포항MBC 양찬승 사장은 성희롱사건 처리지연에 대해 사과하라!	692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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