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 TV의 허가추천을 촉구한다!!!
- 희망조합의 철야농성을 바라보며 -
더 이상 늦춰져 방송종사자들을 거리로 내모는 일은 없어야 한다. 경인 TV의 허가 추천이 말이다.
지난 3월 12일부터 경인 TV의 허가추천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 비상식과 불공정이 난무하는 양자토론, 명백한 ‘갑질’이다!
[공동성명]국회는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 강화 법안’을 정기회 최우선 과제로 처리하라!
<성명서>경인TV의 허가추천을 촉구한다
<성명서>경인 TV의 허가추천을 촉구한다!!!
<성명서> 한나라당과 동아일보는 즉각 사과하라!
<성명서> 이방호 전 사무총장은 공개 사과하라!
<성명서> 민중의 지팡이, 언론에 휘두르라고 쥐어준 것인가?
<성명서> 공명정대한 선거와 왜곡되지 않은 민의를 반영하라
<성명서> MB정권은 고장 난 타임머신에서 속히 내려라!
(성명서)전주방송 사장은 모든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한다.
(성명서)영상취재 부문 해체 인사발령을 즉각 철회하라.
(성명서)민주당에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한다
(성명서) 경찰의 폭력적 취재방해를 규탄한다.
(성명)해직 언론인들의 복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하며
(성명)방송공정성특위는 주어진 임무를 명심하라.
(성명)EBS 차별하는 700MHz ‘4+1’ 분배안 철회하라
(성명) 탄핵결정 반대 현장에서 취재기자에 가해진 폭력행위를 규탄한다
(성명) 취재현장에서의 폭력은 절대 용납 될 수 없다
(성명) 취재진의 정당한 취재활동을 방해하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성명) 취재진의 정당한 취재와 안전을 위협하는 경찰의 행태에 분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