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인수위와 양대 정당은 공영방송에 대한 부당한 기득권을 이제 그만 내려놓으라.
2022년 3월 27일
방송기자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영상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윤석열 인수위와 양대 정당은 공영방송에 대한 부당한 기득권을 이제 그만 내려놓으라.
2022년 3월 27일
방송기자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영상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국회는 수신료 분리징수 폭거에 입법기관의 의무를 다하라
[언론현업단체 기자회견문] 온국민이 반대하는 김홍일 지명 철회하라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공영방송 수신료 분리징수 공작을 당장 중단하라
[성명서] 윤석열 정부는 언론인과 특정방송사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권한쟁의심판 억지부리지 말고 방송법 개정안 대안 내놓아라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김만배 인터뷰 보도 사태’에 대한 현업언론단체의 입장
[성명서] 영상국 신설 문건 논란 관련 YTN지회 성명서 (3.22)
[공동성명]국회는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 강화 법안’을 정기회 최우선 과제로 처리하라!
<기자회견문> ‘언론자유 보장과 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긴급제안’
[성명]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언론현업6단체 기자회견문] 윤석열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는다!
[성명서] 선거취재 영상기자들에 대한 폭력행위는 언론자유에 대한 폭압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다.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테러 위협’ 황상무 수석은 물러나라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윤석열 정권은 언론자유와 방송독립의 역사적 여정에 동참하라!!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국회는 추락하는 언론자유를 구하기 위해 결단하라
[공동성명서] 취재 제한 철회 없는 순방 강행,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
[공동성명서] 윤석열 인수위와 양대 정당은 공영방송에 대한 부당한 기득권을 이제 그만 내려놓으라.
[방송언론단체 공동성명] 쿠팡은 ‘노동인권 보도’ 봉쇄소송을 당장 멈춰라!
[언론현업단체 공동성명서] 민주주의 위협하는 백색테러 선동 멈추라!
[공동성명서] 오만과 무지로 점철된 언론관, 위험한 것은 윤석열 후보 당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