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지향적 가치 추구
진정한 프로로 거듭나는 길 !
곽재우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회장
변화와 개혁은 시작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등장하는 話頭일 것입니다.
“협회가 친목단체의 틀을 벗고 카메라기자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기대를 실현 시킬수 있는 이익단체로 변화하라”
“이시대 보도영상의 중심, 카메라기자들의 진정한 공동체로 거듭나라”
첫 직선 회장에게 거는 회원들의 변화에 대한 바람들을 접하며 다시금 남다른 각오와 의지로 협회의 발전적 실천의지를 다지게 됩니다.
지금 우리는 아날로그 패러다임에서 디지털 패러다임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특히 방송보도영상을 주도하는 카메라기자들에게 있어 디지털 마인드로의 발상전환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절대 필요 조건이 되었습니다.
취재현장에서 기존 방송사외 다양한 소속사의 취재진과 경쟁을 하며 또한 일반인 영상매니아들이 제작한 수준높은 영상제작물을 접하며 나는 과연 사실과 진실을 시청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카메라기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시대적 트랜드인 디지털패러다임으로 경쟁력있는 영상취재를 위해 부단히 자기재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자문해보고 만약 그렇치 않다면 지금 당장 변화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일상의 매너리즘에 빠져 자기개발을 게을리하고 현실에 안주한다면 카메라기자로서의 전문성은 당연히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미래지향적 가치를 가지고 개인의 경쟁력을 제고 시켜야만 카메라기자로서 미래는 담보 받을 수 있습니다. 협회는 카메라기자들의 전문성제고를 위한 연수, 재교육 확대와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디지털 방송환경변화에 적극 동참 할 것입니다.
큰 박수는 두 손바닥이 힘차게 마주쳐야 힘찬 소리가 나듯 회장과 운영위원들의 리더쉽도 중요하지만 회원여러분들이 협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질때 협회는 발전적으로 변화 할 수 있습니다.
회원여러분
변화를 두려워 않는 미래지향적 가치추구로 진정한 프로기자로 거듭납시다.
진정한 프로로 거듭나는 길 !
곽재우 한국TV카메라기자협회 회장
변화와 개혁은 시작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등장하는 話頭일 것입니다.
“협회가 친목단체의 틀을 벗고 카메라기자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기대를 실현 시킬수 있는 이익단체로 변화하라”
“이시대 보도영상의 중심, 카메라기자들의 진정한 공동체로 거듭나라”
첫 직선 회장에게 거는 회원들의 변화에 대한 바람들을 접하며 다시금 남다른 각오와 의지로 협회의 발전적 실천의지를 다지게 됩니다.
지금 우리는 아날로그 패러다임에서 디지털 패러다임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특히 방송보도영상을 주도하는 카메라기자들에게 있어 디지털 마인드로의 발상전환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절대 필요 조건이 되었습니다.
취재현장에서 기존 방송사외 다양한 소속사의 취재진과 경쟁을 하며 또한 일반인 영상매니아들이 제작한 수준높은 영상제작물을 접하며 나는 과연 사실과 진실을 시청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카메라기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시대적 트랜드인 디지털패러다임으로 경쟁력있는 영상취재를 위해 부단히 자기재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자문해보고 만약 그렇치 않다면 지금 당장 변화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일상의 매너리즘에 빠져 자기개발을 게을리하고 현실에 안주한다면 카메라기자로서의 전문성은 당연히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미래지향적 가치를 가지고 개인의 경쟁력을 제고 시켜야만 카메라기자로서 미래는 담보 받을 수 있습니다. 협회는 카메라기자들의 전문성제고를 위한 연수, 재교육 확대와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디지털 방송환경변화에 적극 동참 할 것입니다.
큰 박수는 두 손바닥이 힘차게 마주쳐야 힘찬 소리가 나듯 회장과 운영위원들의 리더쉽도 중요하지만 회원여러분들이 협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질때 협회는 발전적으로 변화 할 수 있습니다.
회원여러분
변화를 두려워 않는 미래지향적 가치추구로 진정한 프로기자로 거듭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