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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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보다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다면적 보도해야… 한·일 저널리즘, 세계적 영향력 갖추길” | 2022.11.01 | 294 |
[2023년 4월 11일 강릉 경포동 산불 취재기] 강풍은 곧 대형 산불로…반복되는 재난 보도 대비 절실 | 2023.04.26 | 300 |
비극은 어디서 부터 시작됐을까? 철인 3종 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 2020.09.11 | 323 |
“한국 언론인으로서 힌츠페터 정신 인정받아 감사 여권법 개정 통해, 전쟁터, 재난국가에서 한국 언론인 취재 권한 보장되길” | 2022.11.01 | 325 |
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 취재기 | 2018.12.19 | 332 |
‘큰불’로 시작된 취재 | 2020.11.18 | 334 |
제2의 고향 속초, 이재민들의 여름 나기 | 2019.09.09 | 348 |
재난현장의 슈퍼맨 | 2020.11.18 | 348 |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한국 vs 투르크메니스탄 (1) | 2019.11.07 | 352 |
내가 있어야할 자리를 깨닫게 한 나의 첫 올림픽취재 | 2022.03.08 | 356 |
안나푸르나, 그 높은 좌절의 벽 | 2020.03.12 | 365 |
[헝가리 유람선 사고 취재기] 화려함 아래 잠긴 슬픔 | 2019.09.09 | 373 |
첫 해외출장에서 첫 MNG로 공개한 ‘직지’ 원본… 해외 소재 문화재 환수 움직임 생겨 ‘뿌듯’ | 2023.06.29 | 373 |
코로나19 시대의 청와대 영상기자단 미국 순방기 | 2021.07.06 | 376 |
무너진 성벽이 준 교훈 | 2019.09.09 | 377 |
관성을 경계할 때 | 2020.09.11 | 378 |
'청와대 하명수사' 취재 후 영상기자의 소회 | 2020.03.12 | 381 |
방역올림픽 속 무색해진 ‘꿈의 무대’ | 2022.03.08 | 382 |
[2018 제3차 남북정상회담 평양 취재기] '2018 평양' 그 새로운 여정 | 2018.12.19 | 385 |
39년 만에 광주를 찾은 전두환 | 2019.05.08 | 390 |
내부의 적은 “회장님” | 2020.09.11 | 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