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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7년 희망찬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께서는 어떠한 계획을 세우셨고, 또 실천해 나가고 계십니까?

 저는 올해의 목표를 협회의 재정을 튼튼히하고, 회원 여러분이 자기계발의 기회를 한껏 살릴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것으로 삼았습니다. 협회의 발전이 곧 카메라기자의 발전이고, 협회의 힘이 카메라기자의 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무엇보다 협회의 힘을 기르기 위해 올한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한 명의 카메라기자로서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개개인의 발전 역시 카메라기자의 발전이라는 소명 의식을 가지고 올한해 열심히 뛰어주시기 바랍니다.

 올해에는 이런 말을 많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특종이야!”

 우리는 카메라기자이지 샐러리맨이 아니므로, 자기에게 주어진 업무만 처리하는 사람이 되기 보다는 스스로 찾아다니고, 열정적으로 연구하는 ‘카메라기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거기에 취재기자의 부연설명이 없어도 상황을 생생히 전달될 수 있는 ‘영상 특종’이 수없이 나오는 2007년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회원 여러분 가정에 사랑과 희망이 긷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광선 /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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