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기자협회(회장 나준영)가 주관하는 한국영상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서태경)는

지난 1월 23일 제37회 한국영상기자상 심사회의를 갖고 후보작으로 자동진출한 2023년 이달의 영상기자상 수상작들과

올 1월 공모기간 중 출품된 예선작 등을 심사해  <연속기획 '목소리'> 를 취재, 보도한 KBS부산 김기태 기자와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말씀 드리며, 지난 1년간 영상기자상에 출품하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시상식은 오는 2월 16일(금) 오후 6시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됩니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

△KBS부산 김기태 기자 <연속기획 '목소리'>

지역뉴스특종단독보도부문

△KBS전주 한문현 기자 <[현장K] '와르르' 국가항만, 총체적 부실 보고서 단독 기획보도>

지역뉴스탐사기획보도부문

△KBS대구 최동희 기자 <욕창이 온다>

보도특집다큐부문

△제주MBC 김현명 기자 <4.3특집 남겨진 아이들>

멀티보도부문

△목포MBC 김승호 기자 <10부작 미니 다큐멘터리 '남도의 혼, 도자기 오디세이'>

국제,통일보도부문

△SBS 최대웅 기자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 학살 기획보도>

환경보도부문

△KCTV제주방송 김용민 기자 <KCTV환경기획 뉴스멘터리 사라진 제주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