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기준은 협회에서 정한 기준이 있었으며 그 기준을 당일 심사위원들의 사전 회의를 거쳐 다시 합당한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참가자의 이름을 알수 없었으며 이름으로 저장된 파일을 실무자가 다시 번호로 바꿔 심사를 하였습니다. 따라서 번호로 저장된 파일은 협회 관계자 1명만이 알수 있는 것으로
나눠먹기식의 심사는 없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항상 협회 행사에 관심갖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위 설명으로 부족한점이 있다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남 드림
>녹차밭 영상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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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스를 가지고 어떤 효과를 적용할 수 있을까요?
>심사기준이 영상에다가 유치한 트랜지션효과나 PIP를 적용한 화면을 원하는 거였습니까?
>정확한 심사기준을 설명해주세요.
>납득할 수가 없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니면 최우수상을 수상한 분의 화일을 올려봐 주세요.
>정당한 수상자라면 납득하고 깨끗이 승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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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는 금쪽같은 시간을 허비하고 만 참여자들에게
>이같은 요구는 정당하다고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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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를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이처럼 나눠먹기식 대회라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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