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카메라기자실 신설

YTN 전산장애

"KBS 현장 포착" 그리고 뉴스의 내일

"NHK, 눈물의 내부고발" 그리 멀지 않은 미래 우리의 모습이```

"YTN" 우리는 상식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보아야 국민이 본다는 각오로 항상 먼저 보겠습니다"

"믿음을 주는 정직한 카메라기자가 되겠습니다"

"바다와 같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람직한 보도 기준 정립의 계기 마련"

"백 마디 말보다 강력한 한 컷의 영상"

"아는 만큼 보인다" 선배님, 알고 싶습니다!

"아빠, 오늘은 어디 갔었어?"

"카메라기자들 까짓 것..."

"카메라기자의 코너... 그 시작에 대한 책임감 커"

"훌륭한 후배들과의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겠다."

<YTN은 지금!> "투쟁 끝났습니까?"

<디지털 방송환경의 변화와 보도영상 세미나> 참관기

<미디어아이>의 최효진 기자입니다!

<영상보도가이드라인> 2차 개정 본격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