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로 청사 총리실을 출입 하시던 KBS 민상기 국장님께서 정년 퇴임을 하셨습니다.
후배로서 많이 챙겨 드리지도 못했는데 떠나 가시니 많이 섭섭함을 감출수가 없네요.
기자협회를 떠나시더라도 건강 잘 챙기시고 사회의 큰 등불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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