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직하고 서울에 비피해소식 상행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미디어 아이를 한자 한자 빠짐없이 정독하고 아침 먹기전 협회 홈피를 방문했습니다. 내용이 더 다양해진것 같아서 재미있던데 아쉬운점은 한국방송 회원님들이 협회장님의 강압(?)에 의해서 인지 과반이상의 글이 있었다는게 눈에 띠었고...^^ 부산을 비롯한 지역지회 회원들도 많이 참여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양용철 회장님. 사무국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전파방송 영상대전 준비에 많이 바쁘리라 생각됩니다..힘내시고요. 전국에 계신 회원여러분들도 궂은 날씨에 고생이 많으시죠 . 조금만 힘냅시다..우리에겐 여름휴가가 기다리니까요. 그동안 출장이 잦아서 방문이 조금 뜸했습니다. 오늘 부터라도 매일 방문하려 합니다.. 회원님들도 눈팅만 하지 마시고 이런 저런 애기 좀 올려주세요^^ 특히 후배님들^^ 회장님 저번 부산방문때 출장 중이라 못 만뵜네요 . 부산에서 회원님들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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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같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08.07.04 | 6294 |
"바람직한 보도 기준 정립의 계기 마련" | 2007.05.18 | 6958 |
"백 마디 말보다 강력한 한 컷의 영상" | 2007.02.20 | 6537 |
"아는 만큼 보인다" 선배님, 알고 싶습니다! | 2006.03.14 | 6379 |
"아빠, 오늘은 어디 갔었어?" | 2007.05.17 | 6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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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기자의 코너... 그 시작에 대한 책임감 커" | 2007.06.25 | 7303 |
"훌륭한 후배들과의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겠다." | 2005.05.11 | 6358 |
<YTN은 지금!> "투쟁 끝났습니까?" | 2009.04.14 | 4510 |
<디지털 방송환경의 변화와 보도영상 세미나> 참관기 | 2010.06.25 | 4016 |
<미디어아이>의 최효진 기자입니다! | 2009.10.10 | 5277 |
<세종로청사> KBS 민상기 국장 정년 퇴임식 및 송별회 | 2009.06.13 | 5471 |
<영상보도가이드라인> 2차 개정 본격 돌입 | 2024.05.08 | 1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