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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취재를 함께 했던 언론인 동료이자 친구인 故쉬린 아부 아클레 기자의 죽음 영상으로 담아낸 고통 …팔레스타인의 진실 계속 취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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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참사가 우리에게 주는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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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태풍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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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보다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다면적 보도해야… 한·일 저널리즘, 세계적 영향력 갖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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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의 잠못드는 밤 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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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처음이었던, 나의 첫 해외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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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불’로 시작된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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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절대 혼자가 아니다’ 5.18 지난 시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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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콧 재팬’ 일본 현지 취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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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그 다음’을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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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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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생환’ 조은누리, 온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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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출장, 베트남 2차 북미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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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광주 우리의 광주’ 취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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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었던 첫 출장, 뜨거웠던 쿠알라룸푸르’ - 말레이시아 출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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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카메라와 아이디어로 담아낸 현실의 부당함과 저항, 인간의 투쟁이 세상의 조명을 받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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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역대 최악의 울진 산불 현장을 취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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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여전히, 오늘도, ENG. 다시 생각하는 ENG카메라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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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독재와 권력에 맞설 우리의 무기는 손에 든 카메라와 마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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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세계적 보편성’ 인정받은 ‘세계의 지역성’ …‘ATF2022’와 다큐멘터리 ‘화엄(華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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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유람선 사고 취재기] 화려함 아래 잠긴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