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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언론자유 보장과 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긴급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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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2022.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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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출입 영상기자단 성명 지지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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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 202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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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방송계에 휘몰아치는 ‘피의 숙청’, 당당히 맞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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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9 | 2008.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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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방송회관은 방송인들에게 되돌려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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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3 | 200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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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MBC 기자들의 제작거부 투쟁을 적극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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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3 | 2012.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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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검찰과 청와대․한나라당은 더 이상 경거망동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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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0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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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방통위는 지상파 의무재송신 확대방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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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0 | 2011.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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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성명서) MBC는 영상취재 부문 해체 조직개편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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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0 |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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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취재진의 정당한 취재와 안전을 위협하는 경찰의 행태에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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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9 | 2015.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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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취재진의 정당한 취재활동을 방해하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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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 2017.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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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취재현장에서의 폭력은 절대 용납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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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 | 201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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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탄핵결정 반대 현장에서 취재기자에 가해진 폭력행위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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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2017.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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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EBS 차별하는 700MHz ‘4+1’ 분배안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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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 201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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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방송공정성특위는 주어진 임무를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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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 | 2013.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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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해직 언론인들의 복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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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5 | 201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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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경찰의 폭력적 취재방해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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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3 | 2009.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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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민주당에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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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4 | 2011.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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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영상취재 부문 해체 인사발령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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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2 | 201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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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전주방송 사장은 모든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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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4 | 2010.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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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MB정권은 고장 난 타임머신에서 속히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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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8 | 2008.10.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