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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새 CI, 7월 4일부터 도입!

‘콘텐츠 중심의 종합 미디어 그룹’ 새 이미지 구축.

mbn 비전 실현 위한 새 CI 도입


mbn은 2005년 7월 4일, 새 CI (Corporate Identity)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mbn은 새로운 CI 도입과 함께 슬로건과 로고송도 새롭게 선보일 뿐만 아니라 참신한 ‘글로벌 네트워크 디자인’으로 화면을 쇄신해 시청자들에게 전반적으로 새로워진 mbn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mbn은 기존에 흐르던 증권시세 스크롤을 없애면서 명실 공히 고급뉴스채널로 거듭난다. 2줄로 흐르던 스크롤을 한 줄로 흐르도록 바꾸면서 시청 집중도를 높이고 뉴스 채널로서의 인지도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대신 매 시각 뉴스 이후 스톡보드를 통해 증시 시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증권 시세 스크롤이 1회전하는데 35분 이상 소요되었지만 2~3분 이내에 매 시각 증시 시황을 볼 수 있어 시청자들에게 보다 빠르게 증시 시세를 전하도록 했다. 


mbn은 대내외적인 환경의 변화 시점에서 독자적인 종합 뉴스 채널로서 타채널과의 차별화를 해오고 있다. 이에 mbn은 보다 진보적인 mbn을 상징할 수 있는 Visual Identity를 개발하여 폭넓은 시청자 층을 확보하고, 국내를 넘어서 세계적인 뉴스 전문 채널로서 재도약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강력한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mbn은 새 CI 등의 도입과 관련, 단순한 외견상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진정한 시청자 중심, 콘텐츠 중심의 제작 시스템 개혁과 구성원의 의식 개혁도 함께 선언, ‘새롭게 뛰는 mbn’ 캠페인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

 

mbn은 새 CI 선포를 통해 다채널 멀티미디어 디지털 시대를 맞아 시청자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딱딱한 뉴스 채널 이미지를 쇄신하고, 콘텐츠 중심의 종합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새 CI의 특징, 글로벌 미디어 그룹 리더 “b”가 주요 모티브


mbn의 로고 마크는 종합 뉴스 채널의 리더를 뛰어 넘어 글로벌 미디어 그룹의 리더로 거듭나는 mbn의 비전을 표현하고 있다. "b"의 세로 직선에 형상화된 '1'은 리더를 상징하는 1을 나타내고 있으며, "b"의 전체적인 형태는 OK사인을 상징한다. 또한, "b"의 라운드 형태는 지구 및 글로벌을 상징하며 가장 앞서가는 리더로서의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mbn 로고마크의 컬러는 기존 매일경제 그룹의 오렌지 색상을 사용함으로써 기업 브랜드의 가치를 승계하고, 오렌지를 메인 컬러로 하는 매일경제신문사와 매일경제 TV, 매일경제 인터넷과 함께 통합된 mbn 미디어 그룹의 일원임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새 CI의 개발 과정 및 설명


mbn은 CNBC와의 계약 종료와 시대적 기업적 환경 변화에 따라 종합뉴스채널로서의 새로운 기업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새로운 CI를 개발하였다. 기존의 심볼 + MBN 로고 + CNBC 로고의 형태에서 탈피하여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워드마크 형태로 디자인되었다. 타사의 이니셜 로고와 차별화되지 않는 기존의 MBN 로고 마크에서 벗어나 독특하고 세련된 소문자 형태의 로고마크를 개발함으로써 규모감과 국제성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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