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 카메라기자협회는 오늘 제23회 한국방송 카메라기자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투신 현장에서 경찰의 증거물 수거 장면을 단독 촬영한 YTN 지대웅 기자가 우수상을 수상했고,
최근 3년 동안 방송카메라기자상 심사에 참여해 온 YTN 조용원 국장은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의 굿 뉴스메이커 상에는 청소년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안철수연구소가 선정됐습니다.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심사규정 안내
제26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수상자
<b>제18회 한국TV카메라기자상 수상작</b>
YTN 뉴스보기-제23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제7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수상작
SBS 뉴스보기-제23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제23회 지역보도부문 우수상 <단속카메라 비웃는 반사번호판>
제23회 지역보도부문 우수상 <영상리포트-아찔한 등하굣길>
MBC 뉴스보기-제23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b>제23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시상식</b>
제23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시상식 사진보기
제23회 다큐멘터리부문 우수상 <경제위기, 벼랑에 선 아이들>
제23회 지역보도부문 최우수상 <KTX 금정터널긴급점검>
제23회 기획보도부문 우수상 <심야의 무법자>
제23회 다큐멘터리 부문 우수상 <자동차 대해부-부품산업이 녹슨다>
제23회 한국방카메라기자상 대상 <쌍용자동차, 공장 안에선...>
제23회 뉴스부문 우수상 <노무현 전 대통령 마을뒷산에서 투신...서거>
제23회 기획보도부문 최우수상 <산악인의 동반자, 셰르파>
KBS 뉴스보기-제23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상
제23회 뉴스부문 우수상 <인천 도시축전 경비행기 추락사고>
제23회 뉴스부문 우수상 <집중취재, 공포의 지뢰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