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5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No Attached Image

[성 명]

공명정대한 선거와 왜곡되지 않은 민의를 반영하라!

 보도국장 선거를 통한 사태해결을 바란다. 노와 사의 대결국면은 언론사 초유의 180일을 훌쩍 넘겨 버렸다. 인사발령 거부 등으로 중징계가 일어난 지는 백일을 넘겼다.

 방송통신위원회 재승인 보류 문제, 민영화저지 등 앞으로 닥쳐올 산적한 문제는 노와 사 할 것 없이 중요한 문제이며, 같이 머리를 맞대고 풀지 않으면 실마리가 보이지 않을 것이다.

 이런 생존의 문제와 존폐의 위기에서 보도국장 선거는 노, 사 모두 양보와 타협의 산물이라 본다.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YTN지회는 이번 선거를 통해 사태해결의 실마리가 풀리기를 기대 한다.

 공정한 선거를 통한 보도국 민의의 반영은 보도국 정상화의 초석이 될 것이며, 사태해결의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다. 그래서 절체절명의 선택인 것이다.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YTN지회는 공명정대한 선거와 왜곡되지 않은 민의반영을 예의 주시 할 것이며, 노와 사 모두 큰 그릇의 타협점을 찾길 기대한다.

2009년 1월 15일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YTN지회


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성명서> 이방호 전 사무총장은 공개 사과하라! file 10391 2008.04.12
<성명서>경인TV의 허가추천을 촉구한다 9560 2007.03.14
(성명서) 경찰의 폭력적 취재방해를 규탄한다. file 8121 2009.07.14
<성명서> 민중의 지팡이, 언론에 휘두르라고 쥐어준 것인가? file 8091 2008.06.03
<성명> 방송계에 휘몰아치는 ‘피의 숙청’, 당당히 맞설 것이다 7807 2008.10.08
(성명) 취재진의 정당한 취재와 안전을 위협하는 경찰의 행태에 분노한다 file 7286 2015.11.16
<성명서> MB정권은 고장 난 타임머신에서 속히 내려라! file 6906 2008.10.08
[성명서]민노당의 공식적인사과와 재발방지를 촉구한다 6894 2005.11.17
<성명> 방송회관은 방송인들에게 되돌려져야 한다 6751 2008.11.26
<성명서> 공명정대한 선거와 왜곡되지 않은 민의를 반영하라 6524 2009.01.17
<성명서>경인 TV의 허가추천을 촉구한다!!! 6485 2007.03.14
방송인들 경인TV 허가추천 촉구 6240 2007.03.14
평화통일가정당 취재방해에대한 CBS지회 성명서 6039 2008.04.12
<성명서>검찰과 청와대․한나라당은 더 이상 경거망동 말라 5738 2009.06.24
<성명서> 한나라당과 동아일보는 즉각 사과하라! 5203 2010.12.02
(성명서)전주방송 사장은 모든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한다. 5192 2010.04.14
<성명서>MBC 기자들의 제작거부 투쟁을 적극지지한다 3811 2012.01.20
<성명서>방통위는 지상파 의무재송신 확대방침을 철회하라! 3708 2011.05.04
(성명서)민주당에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한다 3662 2011.07.02
(2차 성명서) MBC는 영상취재 부문 해체 조직개편을 즉각 철회하라. 3438 2012.08.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