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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공명정대한 선거와 왜곡되지 않은 민의를 반영하라!

 보도국장 선거를 통한 사태해결을 바란다. 노와 사의 대결국면은 언론사 초유의 180일을 훌쩍 넘겨 버렸다. 인사발령 거부 등으로 중징계가 일어난 지는 백일을 넘겼다.

 방송통신위원회 재승인 보류 문제, 민영화저지 등 앞으로 닥쳐올 산적한 문제는 노와 사 할 것 없이 중요한 문제이며, 같이 머리를 맞대고 풀지 않으면 실마리가 보이지 않을 것이다.

 이런 생존의 문제와 존폐의 위기에서 보도국장 선거는 노, 사 모두 양보와 타협의 산물이라 본다.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YTN지회는 이번 선거를 통해 사태해결의 실마리가 풀리기를 기대 한다.

 공정한 선거를 통한 보도국 민의의 반영은 보도국 정상화의 초석이 될 것이며, 사태해결의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다. 그래서 절체절명의 선택인 것이다.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YTN지회는 공명정대한 선거와 왜곡되지 않은 민의반영을 예의 주시 할 것이며, 노와 사 모두 큰 그릇의 타협점을 찾길 기대한다.

2009년 1월 15일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YTN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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