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성명) 탄핵결정 반대 현장에서 취재기자에 가해진 폭력행위를 규탄한다 file 1115 2017.03.11
(성명) 취재진의 정당한 취재활동을 방해하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file 1021 2017.02.07
(성명) 취재현장에서의 폭력은 절대 용납 될 수 없다 file 1269 2016.12.22
(성명) 취재진의 정당한 취재와 안전을 위협하는 경찰의 행태에 분노한다 file 7286 2015.11.16
(성명)EBS 차별하는 700MHz ‘4+1’ 분배안 철회하라 file 1462 2015.06.26
(성명)방송공정성특위는 주어진 임무를 명심하라. 3206 2013.09.28
(성명)해직 언론인들의 복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하며 3323 2013.06.19
(2차 성명서) MBC는 영상취재 부문 해체 조직개편을 즉각 철회하라. 3438 2012.08.24
(성명서)영상취재 부문 해체 인사발령을 즉각 철회하라. 3420 2012.08.21
<성명서>MBC 기자들의 제작거부 투쟁을 적극지지한다 3811 2012.01.20
(성명서)민주당에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한다 3662 2011.07.02
<성명서>방통위는 지상파 의무재송신 확대방침을 철회하라! 3708 2011.05.04
<성명서> 한나라당과 동아일보는 즉각 사과하라! 5203 2010.12.02
(성명서)전주방송 사장은 모든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한다. 5192 2010.04.14
(성명서) 경찰의 폭력적 취재방해를 규탄한다. file 8121 2009.07.14
<성명서>검찰과 청와대․한나라당은 더 이상 경거망동 말라 5738 2009.06.24
<성명서> 공명정대한 선거와 왜곡되지 않은 민의를 반영하라 6524 2009.01.17
<성명> 방송회관은 방송인들에게 되돌려져야 한다 6751 2008.11.26
<성명> 방송계에 휘몰아치는 ‘피의 숙청’, 당당히 맞설 것이다 7807 2008.10.08
<성명서> MB정권은 고장 난 타임머신에서 속히 내려라! file 6906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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