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민노당의 공식적인사과와 재발방지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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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4 | 2005.11.17 |
<성명서>경인 TV의 허가추천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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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5 | 2007.03.14 |
방송인들 경인TV 허가추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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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9 | 2007.03.14 |
<성명서>경인TV의 허가추천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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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0 | 2007.03.14 |
평화통일가정당 취재방해에대한 CBS지회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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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9 | 2008.04.12 |
<성명서> 이방호 전 사무총장은 공개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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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1 | 2008.04.12 |
<성명서> 민중의 지팡이, 언론에 휘두르라고 쥐어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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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1 | 2008.06.03 |
<성명서> MB정권은 고장 난 타임머신에서 속히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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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6 | 2008.10.08 |
<성명> 방송계에 휘몰아치는 ‘피의 숙청’, 당당히 맞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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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7 | 2008.10.08 |
<성명> 방송회관은 방송인들에게 되돌려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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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1 | 2008.11.26 |
<성명서> 공명정대한 선거와 왜곡되지 않은 민의를 반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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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4 | 2009.01.17 |
<성명서>검찰과 청와대․한나라당은 더 이상 경거망동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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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8 | 2009.06.24 |
(성명서) 경찰의 폭력적 취재방해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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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1 | 2009.07.14 |
(성명서)전주방송 사장은 모든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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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2 | 2010.04.14 |
<성명서> 한나라당과 동아일보는 즉각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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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3 | 2010.12.02 |
<성명서>방통위는 지상파 의무재송신 확대방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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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8 | 2011.05.04 |
(성명서)민주당에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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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2 | 2011.07.02 |
<성명서>MBC 기자들의 제작거부 투쟁을 적극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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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1 | 2012.01.20 |
(성명서)영상취재 부문 해체 인사발령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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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 | 2012.08.21 |
(2차 성명서) MBC는 영상취재 부문 해체 조직개편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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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8 | 2012.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