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성명)해직 언론인들의 복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하며 3325 2013.06.19
(성명)방송공정성특위는 주어진 임무를 명심하라. 3208 2013.09.28
(성명)EBS 차별하는 700MHz ‘4+1’ 분배안 철회하라 file 1464 2015.06.26
(성명) 취재진의 정당한 취재와 안전을 위협하는 경찰의 행태에 분노한다 file 7288 2015.11.16
(성명) 취재현장에서의 폭력은 절대 용납 될 수 없다 file 1271 2016.12.22
(성명) 취재진의 정당한 취재활동을 방해하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file 1023 2017.02.07
(성명) 탄핵결정 반대 현장에서 취재기자에 가해진 폭력행위를 규탄한다 file 1117 2017.03.11
[성명서] 탄핵결정 반대 현장에서 취재기자에 가해진 폭력행위를 규탄한다. 717 2017.05.22
[성명서] 반인권 반노동 MBC블랙리스트의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file 615 2017.08.09
[성명서] KBS MBC 양대 공영방송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file 929 2017.09.08
[성명서] 중국측 경호원들의 한국 사진기자 폭행 사건을 강력히 규탄한다 file 721 2017.12.15
[성명서]자유한국당은 MBN 당사 출입금지와 취재거부 조치를 철회하라 file 1080 2018.02.06
[성명서] 남북 정상 환담 중 비속어 논란,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file 1042 2018.09.23
[성명서] 국회의장의 영상취재 통제를 반대한다. file 724 2019.01.04
[성명서] 영상기자에 가해진 폭력 행위를 규탄한다. 972 2019.04.03
[성명서] 미얀마가 ‘오월광주’ 다! 2617 2021.04.12
[방송언론단체 공동성명] 쿠팡은 ‘노동인권 보도’ 봉쇄소송을 당장 멈춰라! 387 2021.04.12
[성명서] 포항MBC 양찬승 사장은 성희롱사건 처리지연에 대해 사과하라! 645 2021.04.16
[공동성명서] 비상식과 불공정이 난무하는 양자토론, 명백한 ‘갑질’이다! 490 2022.01.18
[공동성명서] 오만과 무지로 점철된 언론관, 위험한 것은 윤석열 후보 당신이다. 408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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