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공명정대한 선거와 왜곡되지 않은 민의를 반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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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4 | 2009.01.17 |
<성명서> 민중의 지팡이, 언론에 휘두르라고 쥐어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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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1 | 2008.06.03 |
<성명서> 이방호 전 사무총장은 공개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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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1 | 2008.04.12 |
<성명서> 한나라당과 동아일보는 즉각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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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3 | 2010.12.02 |
<성명서>경인 TV의 허가추천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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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5 | 2007.03.14 |
<성명서>경인TV의 허가추천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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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0 | 2007.03.14 |
[공동성명]국회는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 강화 법안’을 정기회 최우선 과제로 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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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2022.09.02 |
[공동성명서] 비상식과 불공정이 난무하는 양자토론, 명백한 ‘갑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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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 2022.01.18 |
[공동성명서] 오만과 무지로 점철된 언론관, 위험한 것은 윤석열 후보 당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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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2022.02.15 |
[공동성명서] 윤석열 대통령은 반헌법적 언론탄압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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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 2022.11.10 |
[공동성명서] 윤석열 인수위와 양대 정당은 공영방송에 대한 부당한 기득권을 이제 그만 내려놓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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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2022.03.28 |
[공동성명서] 취재 제한 철회 없는 순방 강행,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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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2022.11.11 |
[방송언론단체 공동성명] 쿠팡은 ‘노동인권 보도’ 봉쇄소송을 당장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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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2021.04.12 |
[성명]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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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2023.07.28 |
[성명서] KBS MBC 양대 공영방송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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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 2017.09.08 |
[성명서] SBS뉴스의 공익성과 공정성을 흔드는 ‘영상저널리즘말살’ 졸속조직개편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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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 2023.07.05 |
[성명서] 경영진과 방통위의 잘못으로 생존의 벼랑 끝에 선 MBN구성원들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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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 2022.11.24 |
[성명서] 국회는 <공영방송법 개정안>의 빠른 처리를 통해 공영방송을 국민의 방송으로 바로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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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2022.04.28 |
[성명서] 국회의장의 영상취재 통제를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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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 2019.01.04 |
[성명서] 남북 정상 환담 중 비속어 논란,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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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 2018.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