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제목 조회 수 날짜
[성명서] 윤석열정권은 언론자유를 위협하는 폭주를 당장 멈춰라! 545 2022.11.22
[성명서] 윤석열 정부는 언론인과 특정방송사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81 2023.05.30
[성명서] 영상기자에 가해진 폭력 행위를 규탄한다. 970 2019.04.03
[성명서] 영상국 신설 문건 논란 관련 YTN지회 성명서 (3.22) 97 2024.03.25
[성명서] 선거취재 영상기자들에 대한 폭력행위는 언론자유에 대한 폭압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다. 267 2022.03.10
[성명서] 반인권 반노동 MBC블랙리스트의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file 613 2017.08.09
[성명서] 미얀마가 ‘오월광주’ 다! 2615 2021.04.12
[성명서] 남북 정상 환담 중 비속어 논란, 진상규명을 촉구한다. file 1040 2018.09.23
[성명서] 국회의장의 영상취재 통제를 반대한다. file 721 2019.01.04
[성명서] 국회는 <공영방송법 개정안>의 빠른 처리를 통해 공영방송을 국민의 방송으로 바로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하라! 411 2022.04.28
[성명서] 경영진과 방통위의 잘못으로 생존의 벼랑 끝에 선 MBN구성원들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 693 2022.11.24
[성명서] SBS뉴스의 공익성과 공정성을 흔드는 ‘영상저널리즘말살’ 졸속조직개편 철회하라!! 539 2023.07.05
[성명서] KBS MBC 양대 공영방송의 총파업을 지지한다 file 926 2017.09.08
[성명]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147 2023.07.28
[방송언론단체 공동성명] 쿠팡은 ‘노동인권 보도’ 봉쇄소송을 당장 멈춰라! 385 2021.04.12
[공동성명서] 취재 제한 철회 없는 순방 강행,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 348 2022.11.11
[공동성명서] 윤석열 인수위와 양대 정당은 공영방송에 대한 부당한 기득권을 이제 그만 내려놓으라. 380 2022.03.28
[공동성명서] 윤석열 대통령은 반헌법적 언론탄압 즉각 중단하라 file 557 2022.11.10
[공동성명서] 오만과 무지로 점철된 언론관, 위험한 것은 윤석열 후보 당신이다. 406 2022.02.15
[공동성명서] 비상식과 불공정이 난무하는 양자토론, 명백한 ‘갑질’이다! 488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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