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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어야할 자리를 깨닫게 한 나의 첫 올림픽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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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한국 vs 투르크메니스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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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의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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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고향 속초, 이재민들의 여름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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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불’로 시작된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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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 취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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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은 어디서 부터 시작됐을까? 철인 3종 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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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인으로서 힌츠페터 정신 인정받아 감사 여권법 개정 통해, 전쟁터, 재난국가에서 한국 언론인 취재 권한 보장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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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1일 강릉 경포동 산불 취재기] 강풍은 곧 대형 산불로…반복되는 재난 보도 대비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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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보다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다면적 보도해야… 한·일 저널리즘, 세계적 영향력 갖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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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카메라와 아이디어로 담아낸 현실의 부당함과 저항, 인간의 투쟁이 세상의 조명을 받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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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의존하지 않는 한국 시각의 전쟁 취재.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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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카타르 현장 취재기] 월드컵 역사상 다신 없을 카타르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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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독재와 권력에 맞설 우리의 무기는 손에 든 카메라와 마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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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세계적 보편성’ 인정받은 ‘세계의 지역성’ …‘ATF2022’와 다큐멘터리 ‘화엄(華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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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발표 취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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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취재를 함께 했던 언론인 동료이자 친구인 故쉬린 아부 아클레 기자의 죽음 영상으로 담아낸 고통 …팔레스타인의 진실 계속 취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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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서로 다른 체감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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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거리응원 현장 취재기] 뉴스의 중심에 선 ‘사람들’을 위해 그들과 등지고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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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의 영상기자’로의 진화가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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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에 대한 정교하고 다양해진 공격, 직업적 연대로 극복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