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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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산불 현장에서 | 2005.05.11 | 7491 |
| 남극취재기 | 2003.02.24 | 7499 |
<진도 팽목항 취재후기>치유의 밀물, 우리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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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 7501 |
| 남극취재기2 | 2003.02.24 | 7514 |
| 대만 온라인 송출 | 2005.09.09 | 7524 |
| 태국 푸켓 온라인 송출 | 2005.09.09 | 7532 |
| 백두산취재기 | 2003.02.24 | 7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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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취재기> "빅토리녹스, 작지만 커다란 꿈을 만드는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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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 7550 |
| Re:MBC 태그의 뻘쭘함. | 2006.09.05 | 7552 |
| 수재민, 여러분 힘내세요! | 2006.08.11 | 7556 |
| 이념의 벽을 넘어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 2008.04.28 | 7570 |
| 평양, 짜 맞추기 힘든 큐빅같은 곳 | 2007.07.19 | 7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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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재보궐선거> 20년 이상 지속되어온 지역구도의 벽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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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 7626 |
| 뉴 밀레니엄 첫날. 열기구를 타고 | 2003.02.24 | 7640 |
| 이산가족 상봉 취재... 어떻게 해야 하나? | 2006.04.18 | 7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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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브라질 월드컵] 응원석 태극기가 펼쳐질 때의 뭉클함을 잊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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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 7692 |
| 나준영의 영상취재 뒷얘기 - | 2003.07.02 | 7710 |
| 한 청년의사의 항변 | 2003.02.24 | 7712 |
| 평양 축전 기간 중 평양 순안 공항에서 | 2005.09.09 | 7723 |
| Re:Re:MBC 태그의 뻘쭘함. | 2006.11.14 | 7735 |
| 숭례문의 마지막을 지키며 | 2008.04.28 | 77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