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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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문가 파견교육 후기 -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된 연변에서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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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 7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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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브라질 월드컵] 응원석 태극기가 펼쳐질 때의 뭉클함을 잊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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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 7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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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브라질월드컵] 4년 후 승리의 포효를 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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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 7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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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브라질월드컵] 포르투알레그리에서의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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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 7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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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팽목항 취재후기>치유의 밀물, 우리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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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 7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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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재보궐선거> 20년 이상 지속되어온 지역구도의 벽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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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 7626 |
|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지방 선거 | 2014.08.13 |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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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고 안산 취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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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 8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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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가 언론에 준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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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 8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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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잃어버린 세월호 참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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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 8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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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팽목항 그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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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 7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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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했던 베트남 쓸개즙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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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1 | 1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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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카메라기자의 제주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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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1 | 8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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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취재 28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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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1 | 8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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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취재기 - 1미터 눈폭탄 '진짜 난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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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1 | 9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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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상봉취재기 - 60년만에 허락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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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 8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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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나리조트 취재기 - 대형참사 속 배운 소명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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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 8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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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올림픽 취재기 - 온몸으로 즐기던 축제, 그리고 옥의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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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0 | 8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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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취재기 - 전쟁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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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 | 1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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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취재기 - 죽음의 도시 '타클로반'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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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 | 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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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그 곳에서 일본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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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7 | 98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