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잠시나마 문명에서 벗어난 느낌이었지요.
신발도 없이 가시밭길(?)을 30여분동안 걸어가다가 간신히
전화기를 빌렸지요.
그날 취재 후유증이 심했어요.
발바닥이 아직도 얼얼합니다.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합니다.
안녕히계세요.
최초보고, 일본 자위대 이렇게 만들어진다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 - 그 중심에 내가 서있다
카메라기자, 나는 수퍼맨이고 싶다
한국문화의 주체성과 정체성을 모색해야
"사람이 떠내려갔어요. 살려주세요!"
2008년 4월,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 탄생하다!
수해취재엔 포토라인이 없다...
긴박했던 카불에서의 7시간
캄보디아 여객기 참사 취재 현장에서
가족처럼 슬펐다!
故 조종옥 기자와 함께 한 5일
평양, 짜 맞추기 힘든 큐빅같은 곳
Re:노젓는 판사
"취재 사업은 잘 되셨습니까?"
여수 출입국관리사무소 화재 참사 취재후기
거시적, 대승적 차원의 취재 이루어져야
새로운 취재방식과 정보 교류에 대한 고민 필요
"OUT OF FOCUS" 유감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북한이 변하고 있다, 그러나...
비에 젖은 금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