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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 1차 차세대 HD카메라

파나소닉 P2카메라 - AJ HPX 2100

어떻게 카드로 찍어? 파나소닉이 되겠어?

 HD카메라 선정과정에서 파나소닉 P2카메라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였다. 그렇다. 파나소닉이 2005년 처음 P2카메라를 선보였을 때 사람들에게 테이프를 대체할 P2카드라는 새로운 미디어는 신기하기는 하지만 테이프의 보조적인 성격으로 이해됐다. 당시P2카드의 2GB라는 용량의 제한은 SD급에서는 사용해볼 수도 있지만 P2가 실제로 겨냥하는 HD급에서는 턱없이 부족한 용량이었다. 한마디로 사람들의 관심은 끌었지만 차세대 카메라로서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그러던 파나소닉 P2가 2007년 카메라 성능개선과 P2메모리 용량의 증가로 새롭게 재평가 받으며 MBC의 1차 차세대 HD카메라로 선정되었다. 그동안 무슨 변화가 있었는지와 P2카메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KBS가 7월 1일 HD전환을 하면서 한국 방송뉴스의 HD전환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HD전환에 대한 방송계의 전반적인 평가는 소니의 50Mbps급 XDCAM MPEG HD422카메라가 출시되는 2007년 IBC이후 또는 연말이 HD전환을 위한 카메라 선정의 적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기 출시된 기종인 소니의 XDCAM F350은 1/2인치 CCD와 35Mbps 비트레이트 등의 문제로 아무리 뉴스라지만 HD급으로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고, 파나소닉은 여전히 P2카드의 용량이 8기가에 불과해 HD촬영시 P2카드 한 장으로 8분밖에는 촬영하지 못하는 치명적인 한계로 HD는 테이프리스로 가야된다는 전반적인 공감대속에서 섣불리 테이프리스 HD로 전환할 수 없었다. TGV도 인피니티라는 카메라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IT기반 워크플로우를 제시해 시장의 호평을 받았고 이케가미도 하드디스크 기반의 테이프리스 HD카메를 선보이며 테이프리스 HD시장은 기존 테이프 카메라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지만 인피니티, 이케가미는 아직 카메라는 출시하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소니의 50Mbps급 카메라 출시 일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2008년 4월 이후로 출시가 연기돼 방송계에서는 테이프리스 HD에 대한 신뢰도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러던 와중 KBS의 전격적인 소니 XDCAM HD F350 도입과 함께 HD뉴스시작으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MBC가 HD카메라를 선정한 10월 초순의 시기는 앞서 말한 것처럼 비교해야할 소니나 톰슨그래스밸리, 이케가미등의 HD카메라가 출시되지 않아 선정의 적기가 아니었다. 다만 HD 조기 도입을 위한 현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했다. 조기 HD방송을 위한 1차 도입분에 대한 평가로 최종적인 판단은 내년 소니의 HD422기종, 톰슨그래스밸리의 인피니티, 이케가미 도시바의 카메라 출시이후에 내려야된다고 내부 결론하에 파나소닉 카메라가 선정됐다.  

 파나소닉 P2카메라는 테이프대신 P2라는 메모리카드를 사용한다.  P2카드는 SD카드 4장의 카드를 사용해 480Mbps라는 빠른 전송속도를 구현한는 PCMCIA카드 규격의 메모리카드다. P2카메라에는 5장의 P2카드 슬롯이 있어 5장의 P2카드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여느 테이프리스 카메라처럼 P2카메라는 이전의 광학카메라라기 보다는 카메라와 컴퓨터가 결합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2/3인치 CCD를 사용하고 DVCPRO HD, AVC-Intra코덱을 사용해 50Mbps, 100Mbps의 비트레이트로 촬영이 가능하다. 1280*720P방식을 업스케일링으로 1080i를 구현한다. 2/3인치 CCD와 2/3인치 렌즈를 사용하기 때문에 렌즈호환과 화각문제가 없고 화질도 업스케일링 1080i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존 P2카메라는 상대적으로 부가기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는데 2100모델에서는 부가기능을 보강해 미속촬영, 프리레코드, 루프레코드, 퀵 슬로우 모션, 오토화이트밸런스(ATW), 오토포커스(렌즈에따라)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부가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IT기능은 USB2.0과 IEEE1394를 지원하고 프록시 데이터를 SD카드에 저장하는 프록시 데이터 레코딩 기능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화면검색은 외부 3.5인치 LCD모니터를 통해 썸네일 검색과 프리뷰가 가능하고 HD/SD 다운컨버션 아웃풋을 지원한다. 카메라는 경쟁사 제품에 비해 무거운 편으로 뷰파인터를 장착하지 않은 바디 무게가 4.5Kg으로 약 750그램 정도 무겁다. 전력소비는 테이프나 디스크등의 구동장치가 필요 없어 소비젼력이 적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P2 미디어

 테이프리스 카메라시대에는 사실상 카메라 성능차이는 크지 않아 보인다. 가장 큰 차이는 저장 미디어와 저장미디어에 따른 워크플로우의 차이다. P2카드는 기존 테이프와 넌리니어 편집시 가장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인제스트 시간의 문제를 가장 이상적으로 해결한 미디어로 평가된다. 여타의 미디어가 영상을 프록시건 저해상도건 컴퓨터로 옮겨야 하는데 P2카드는 자체가 하드디스크처럼 작동해 연결함과 동시에 별도의 인제스트 작업 없이 편집이 가능한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 인제스트시 전송속도도 480Mbps로 가장 빨라 디지털뉴스룸구성시 인제스트에서 강점으로 작용한다. 가장 이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도 2007년 이전까지 용량의 한계로 인하여 현실성없는 매체로 평가되기도 했지만 16기가 제품을 내놓으면서 P2카메라도 본격적으로 테이프리스 HD카메라로 검토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16기가는 HD촬영시 DVCPRO HD모드로 촬영시 1분에 1기가로 16분밖에 촬영할 수 없어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했다. 이에 대응해 파나소닉은 AVC-Intra 코덱을 2007 NAB에서 발표하면서 문제를 해결했다. AVC-Intra 50모드에서 50Mbps로 촬영해 촬영시간이 1기가당 2분으로 16기가 P2카드로 32분을 촬영할 수 있게 되면서 P2카드 용량문제를 해결했다. 또 11월 32기가 제품 출시를 발표함으로써 P2카드 용량에 대한 문제를 완전히 불식시켰다. 하지만 P2카드는 가격이 16GB제품이 소비자가격이 89만원으로 매우 고가이기 때문에 테이프처럼 보관할 수는 없어 보관매체로서의 기능은 없다고 할 수 있다. 대용량의 HD영상 데이터를 보관하기 위해서는 서버와 아카이브 같은 디지털 저장장치를 필요해 디지털 뉴스룸이나  아카이브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는 방송사는 아카이브 시스템의 구축이 필수적이고 그 중간과정에서는 HD테이프를 혼용해 사용해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큰 문제점이 있다. 이는 아카이브 시스템이 없을 경우 테이프리스 시스템을 도입하는데 공통적인 문제점으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테이프리스 HD도입을 위해서는 디지털뉴스룸과 같은 서버 아카이브 시스템의 선도입후 테이프리스 HD카메라 도입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HD조기도입으로 인해 전환기동안의 업무 혼란은 불가피해 보인다.  

 1매 5매 장착시16GB AVC-I 5032분 160분(2시간 40분)AVC-I 100, DVCPRO16분80분(1시간 20분)32GBAVC-I 5064분320분(5시간 20분)AVC-I 100, DVCPRO32분 160분(2시간 40분)

P2 모바일 편집기 - AJ HPM 100

 미디어 데크는 P2 모바일로 6개의 P2카드 슬롯이 장착되어 있고 테이프 편집기와 연결해 기존 VCR 편집처럼 사용할 수 있고 편집기 자체에서 어셈블, 인서트 편집이 가능하다. 플레이리스트 편집 방식으로 편집해  P2카드에 녹화도 가능하고 HD/SD 비디오 신호로도 송출이 가능하다. 전환기 동안은 P2미디어데크와 테이프 VCR플레이어와 HD VCR레코더를 이용한 2:1편집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P2 모바일, 말 그대로 P2 모바일만 들고 다니면 어느 편집기로도 연결이 가능하고 자체 편집과 송출도 가능하다. USB2.0을 지원해 외장하드등도 연결해 사용가능하다.

이창훈 / MBC 보도국 영상취재1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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