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86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인쇄

No Attached Image

휴일에 금쪽 같은 시간을 내주셨는데 마음이 상하셨다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심사기준은 협회에서 정한 기준이 있었으며 그 기준을 당일 심사위원들의 사전 회의를 거쳐 다시 합당한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참가자의 이름을 알수 없었으며 이름으로 저장된 파일을 실무자가 다시 번호로 바꿔 심사를 하였습니다. 따라서 번호로 저장된 파일은 협회 관계자 1명만이 알수 있는 것으로
나눠먹기식의  심사는 없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항상 협회 행사에 관심갖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위 설명으로 부족한점이 있다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남 드림


>녹차밭 영상소스...
>
>이 소스를 가지고 어떤 효과를 적용할 수 있을까요?
>심사기준이 영상에다가 유치한 트랜지션효과나 PIP를 적용한 화면을 원하는 거였습니까?
>정확한 심사기준을 설명해주세요.
>납득할 수가 없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니면 최우수상을 수상한 분의 화일을 올려봐 주세요.
>정당한 수상자라면 납득하고 깨끗이 승복하겠습니다.
>
>휴일이라는 금쪽같은 시간을 허비하고 만 참여자들에게
>이같은 요구는 정당하다고 생각되는데요.
>
>물의를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이처럼 나눠먹기식 대회라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
>
>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줌인> 종편의 우려스러운 생중계 보도 행태 2015.11.21 1131
<특별기획> 보는 것이 믿는 것 file 2015.11.21 1252
<특별기획> KBS 뉴스광장 영상 페이스북, 유튜브 계정 오픈 file 2015.11.21 1657
YTN 신입 기자를 소개합니다 file 2015.11.23 1719
YTN 신입 기자를 소개합니다 file 2015.11.23 2181
YTN 신입 기자를 소개합니다 file 2015.11.23 2384
YTN 박동일 부장 한남인상 수상 2015.11.23 1082
<줌인> 혼용무도(昏庸無道)를 되새기며 2015.12.25 1023
취재방해감시단 운영 file 2015.12.25 836
<청와대 순방 출장> 중국의 밧줄 포토라인과 상처뿐인 백악관 취재 file 2015.12.29 1960
<나의 취미> 바다를 낚으러 간 사나이 file 2015.12.29 1961
취재진의 정당한 취재 활동을 방해하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2017.02.17 791
촛불이 모이면 거대한 불기둥이 된다. file 2017.04.21 470
이번 여름 이곳은 어떠세요? 굽이굽이 해안따라 만나는 태안해변길 file 2017.04.21 672
탄핵반대 시위대 카메라기자 폭행 카메라기자협회, ‘국민의 알 권리 침해’ file 2017.05.22 606
카메라기자협회, 폭력 가담자 ‘경찰에 고발’하기로 file 2017.05.22 578
<줌인> 열 수 없는 선물 2017.05.22 388
포토라인은 취재현장에서 ‘취재원 보호’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필요 file 2017.05.22 671
논쟁의 기회 조차 박탈된 시국비판 풍자 전시회 중 ‘더러운 잠’ 논란 2017.05.22 453
드론 항공촬영, 개인영상정보보호제도의 법적보호 기준 필요 file 2017.05.22 819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40 Next
/ 40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