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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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포토라인, 걷어내야 할 악습? “국민 알 권리 중요…더 큰 혼선 생길 수도” | 2019.05.07 | 576 |
어도비 프로 비디오 트레이닝 교육 | 2017.07.20 | 574 |
등급 매겨진 'MBC 블랙리스트' 카메라기자들 | 2017.08.29 | 566 |
MBC, 성희롱 사건 ‘2차 가해’ 논란 포항MBC 양찬승 사장에 ‘문책경고’ | 2021.05.06 | 559 |
낙하산이 없는 회사에 다니자 | 2017.11.02 | 553 |
새로운 플랫폼(Platform)으로서의 유튜브(Youtube) | 2020.05.11 | 547 |
“지역 방송사 영상기자 평균 연령 50대” “개인 차로 자가운전해 취재” | 2021.01.06 | 547 |
현빈과 손예진 주연의 영화 <협상>에 포토라인 협찬 | 2017.08.30 | 543 |
MBC노조, 카메라기자 ‘블랙리스트’ 공개 | 2017.08.29 | 541 |
방심위, 최순실 태블릿PC 의결보류 | 2017.06.06 | 540 |
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로 명칭 변경 & 한국영상기자협회 로고 공개 | 2018.10.19 | 531 |
그것은 저널리즘이 아니다 ‘영상기자들의 묵시록’ | 2019.01.02 | 531 |
포토라인 시행준칙 10년, 포토라인의 현장정착은 성공, 협회의 준칙 세부조항에 대한 실행은 의문 | 2017.11.02 | 529 |
줌인-과유불급(過猶不及) | 2018.01.09 | 527 |
취재환경 변화에 맞춘 포토라인 | 2017.11.02 | 525 |
진짜 전쟁터는 가지 못하는 한국언론의 전쟁보도 | 2022.05.03 | 525 |
협회, '영상보도윤리 가이드라인’ 연구팀 출범 | 2018.10.20 | 523 |
[신간 책 소개] 오늘을 역사로 기억하는 영상기자 | 2019.07.02 | 516 |
“현장 정착 위해 교육·홍보 필요” “동영상 교육 자료도 효과적일 것” | 2019.07.03 | 515 |
다시 시작하는 ‘진짜’ 저널리즘, KBS 파업뉴스 | 2017.11.02 | 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