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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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몰래카메라 등 인권침해 영상물 집중 단속 | 2017.08.30 | 379 |
방송사, 고령화 대비 대책 ‘전무’ | 2021.07.06 | 376 |
미얀마가 ‘오월광주’다! | 2021.03.09 | 370 |
드론영상의 활용과 시각 | 2018.10.19 | 369 |
일부 방송, 박원순 시장 시신 보도… “시청자 혐오감 자극” | 2020.09.10 | 366 |
미얀마 민주화 지지 움직임 언론사로 확산 | 2021.05.06 | 365 |
“한국 언론사(史)의 이정표…윤리적 다짐 넘어 실질적 지침이 될 것” | 2019.01.02 | 363 |
사회적 영향력 큰 유명인 자살 보도, ‘기본’을 지키려면? | 2020.09.10 | 359 |
세계 자유·민주·평화에 기여한 영상기자 대상…5·18정신 세계화 기대 | 2019.09.06 | 347 |
영상을 통해 기록되는 역사의 사실 보도영상실록 | 2020.01.08 | 347 |
방송사 시신이송 장면 솜방망이 처분 ‘논란’ | 2020.11.16 | 347 |
Produce 299 | 2018.12.19 | 344 |
‘거리두기’ 안 되는 ‘언론’ | 2021.01.06 | 343 |
정경심 교수 모자이크 처리, 피의자 인권 보호 신호탄 될까 | 2019.11.06 | 341 |
진화하는 영상보도 가이드라인 | 2020.09.09 | 339 |
[신간 소개] 흐름의 한국 축적의 일본.... 한 일 간 차이를 만드는 세 가지 축 | 2018.10.19 | 337 |
코로나, 지역사회 전파로 영상기자 안전 '빨간 불' | 2020.03.12 | 335 |
남북정상회담 비속어 논란, 청와대 “사실 아니다” | 2018.12.19 | 326 |
국회발의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법안의 핵심 ‘운영위원회’ 모델 된 독일식 공영방송 방송평의회란? | 2022.05.03 | 325 |
정규 교육과정화 시작한 초중고 미디어교육, 영상제작교육 부실화 우려 | 2022.08.31 | 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