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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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지역총국 영상기자의 반성 | 2020.01.08 | 394 |
취재현장의 유튜버, 취재의 자유와 방해의 경계에서… | 2021.11.17 | 390 |
KBS 김정은 기자와 함께 삽니다 | 2020.11.16 | 389 |
제주 수중촬영 교육을 마치며… | 2021.11.17 | 379 |
스마트폰 중계, 또다른 도전의 시작 | 2019.11.06 | 378 |
영상기자의 아내로 사는 법 | 2020.05.07 | 378 |
병아리 깃털과 초콜릿 상자 | 2020.11.17 | 376 |
기독교계 뉴스 취재 현장의 실상 | 2019.05.08 | 375 |
펭수는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 2020.01.08 | 375 |
52시간 근무제를 바라보는 지역방송사 현실 | 2019.01.03 | 374 |
헬기 위 영상취재, 매년 반복되는 풍경 | 2019.05.08 | 373 |
힌츠페터 국제 보도상 심사 후기 - '응답의 책임감’(answerability) | 2021.11.17 | 372 |
채널2의 사회학 | 2018.12.19 | 368 |
험지 취재에 유용한 경량 백패킹 | 2020.09.16 | 367 |
[줌인]힌츠페터가 지금 언론에 시사하는 것 | 2020.11.18 | 362 |
미디어 풍요시대, 필요한 건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 2021.07.06 | 359 |
관행적인 위반,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 2020.07.17 | 354 |
[2019년 각오] ‘왜 하필’의 가치를 고민하는 시간 | 2019.01.02 | 353 |
해외 출장 후 자가격리기(記) | 2020.07.16 | 352 |
영상기자에게 출입처란 | 2020.11.17 | 351 |
영상기자라는 이야기꾼 | 2021.01.07 | 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