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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INTER BEE를 참관하고1>

HD For All! HD의 감동을 세계에!

 먼저 몇 년간 배웠던 어줍지 않은 일본어를 인연으로 생각지도 않았던 이번 연수에 참가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또 세계 방송기기의 흐름에 대해 좀 더 넓은 안목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관계자 여러분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출장을 흔쾌히 허락해 주신 KNN의 정용수 팀장님, 그리고 연수기간동안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더 많은 업무량을 감당해 주신 회사 동료, 선?후배님들에게 감사의 말씀부터 드리고 아울러 이 글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여러 가지로 도움을 준 SBS의 김세경 기자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최근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 세계 방송의 디지털화는 눈에 띄게 급속히 확산되고 있고 그에 따라서 일반 가정에 있어서의 HD 텔레비전의 급속한 보급으로 HD방송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우리 곁으로 한 발 더 가까이 다가 왔습니다. 이로 인해 거기에 맞는 방송 콘텐츠의 중요성과 다양한 HD제작 수요는 여러 영역에서 점점 더 필요시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번 연수를 기회로 들여다 본‘2007 도쿄 Inter BEE’국제방송기기전은 이러한 최근의 경향에 부합된 영상과 음향, 통신의 프로페셔널전으로서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최첨단 방송, 영상, 음향기기와 주변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접해 볼 수 있는 차세대방송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교류의 장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본의 치바현 마쿠하리(幕張) Messe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 세계 방송장비의 대표 브랜드라 할 수 있는 SONY를 비롯한 PANASONIC, JVC, IKKEGAMI등에서 ‘HD CAMERA’를 주 타켓으로 한 높은 퀄리티의 장비전시에 모든 역량을 다 쏟아 부은듯 욕심낼 만한 HD카메라와 방송기기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TAPE이 아닌 카트리지타입의 “블루레이(Blu-ray)디스크”(기존의 디지털 비디오 디스크(DVD)보다 한층 향상된 화질의 HD급 영상과 더욱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차세대 광디스크 규격으로 DVD보다 고밀도 데이터의 저장이 가능)방식 및 메모리방식의 HD카메라들이 대거 출품 되었습니다.

 먼저 SONY社는「HD for ALL! 소니가 개척하는 HD솔루션 제 2장」을 테마로, 뉴스제작, 영화,·CF,·드라마, 라이브 제작등과 더불어 프로모션이나 교육등 HD제작 요구에 대응하는 다양한 솔루션들을 전시했으며 일본의 축구열기에 부합해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을 착용한 모델들과 관련 상품을 전시해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부스에 전시된 여러 제품 중에는 기존 방송사에서 사용 중인 PDW-F350모델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시킨 PDW-F355모델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 기종은 기존 PDW-F350모델과 같이 동일한 1/2 인치 CCD의 카메라로  50G “듀얼 레이어디스크”(디스크 양면 기록),  최대 비트레이트 LongGOP, 35Mbps에‘Clip Continuous Rec’기능을 채택하여 여러 번의 Take를 수행했어도, 이를 하나의 Clip으로 저장하게 하는 기능과 ‘Low Noise’모드 채택으로 어두운 곳에서 촬영 시, Noise 감소 회로를 통해 밝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저조도 Noise를 감소시켜주는 기능의 장점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마무리 개발 중에 있는 3/2 인치 PDW-700 모델은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고 이르면 내년 초에 시판 예정이라고 합니다. (완제품은 아니지만 12월경 SBS에 약 4일간 사용할 수 있도록 데모를 하겠다고 함.) 이 제품은 MPEG-2 MP@HL 기반의 해상도 1920 X 1080(풀 HD)에, 최대 50 Mbps 압축, 4:2:2 방식의 샘플링으로 고화질, 고품질화를 실현했으며 오디오도 24 bit, 8채널의 고음질화를 지원해 HD 5.1ch HD컨텐츠 제작에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새롭게 개발된 드라이브와 ‘듀얼 레이어’방식채택으로 전송속도와 시간이 대폭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게는 아직 완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히 알수는 없었지만 전시된 제품을 직접 들어보니 PANASONIC의 P2HD와는 거의 비슷한 무게였고 저희(KNN)가 사용중인 주력 카메라 기종인 'BVW-400A’보다는 월등히 가벼웠습니다.

 거의 모든 회사들이 차세대 카메라 기종의 기록미디어 부분에 있어 메모리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반면에 SONY는 유독,‘블루레이 디스크’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SONY에서 장점으로 강력하게 주장하는 있는 것은 ‘화질’및‘기록’에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고(오히려 성능이 더 뛰어나다고 함.) 단지‘인제스트’과정에서 메모리방식 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이고 50GB 용량의 SONY‘Optical Disc’는 최대 화질인 422 LongGOP 50Mbps로 기록 시, 100분 동안 기록이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메모리(PANASONIC P2HD의 32GB 메모리)보다 가격 면에 있어 훨씬 저렴하다는 점을 강조 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PANASONIC은 ‘HD의 감동을 세계에!’란 주제로 새로운 P2HD라인업을 선보였는데  서울 MBC가 새로 도입할 ‘AJ-HPX2100’기종보다 한 단계 위의 라인업으로 출시된‘AJ-HPX3000’이란 모델입니다. 220만 화소의 3CCD를 탑재하고 FULL HD(1920 X 1080)에 AVC-intra규격[PANASONIC의 압축방식 명칭.(소니의 압축방식 : LongGOP)]의(100Mbps/50Mbps) 멀티코덱, P2카드(32GB)슬롯을 5개 장착(FULL HD로 촬영시 32GB X 5 = 160분 촬영가능)할 수있는 옵션에 샘플링 레이트 4:2:2에 의한 고급지향적인 HD를 지향하여 P2HD제품군 중에서는 가장 고급기종 이었습니다. 그리고 100Mbps로 압축할것인지 아니면 50Mbps로 압축할 것인지(당연100Mbps가 화질이 더좋음)를 사용자가 직접설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차이점이라면 AJ-HPX2100은 ‘Progressive HD CCD’에 100만 화소이고 AJ-HPX3000은‘Interlace CCD’를 채택, 화소수가 220만 화소라는 점입니다.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PANASONIC에서는 세계적인 미디어의 추세가 메모리방식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었습니다. 현재의 메모리방식이 고가임에는 사실이지만 인제스트 과정에 있어서만큼은 SONY의 'Optical Disc'방식보다 소요 시간이 월등히 빠르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화질에 있어서도 PANASONIC 의 주장으로는 “AVC-intra 50Mbps로 촬영한 원본과 SONY의 LongGOP 35Mbps로 촬영한 원본을 비교해 봤을 때 AVC-intra 50Mbps가 더 좋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LongGOP 35Mbps는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닙니다. 향후 SONY 의 PDW-700모델이 출시되었을 때 같은 LongGOP 50Mbps 와 비교해봐야 정확한 화질에 대한 결론이 나올 것으로 예상 됩니다.

 하지만 지금 전 세계적으로 약 600여개 방송사에서 P2HD를 채택해 사용 중에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서울MBC가 이를 채택해 SONY일색이던 국내 방송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그외 IKKEGAMI社가 전시한 카메라 ‘GFCAM HDS-V10'은 MPEG-2압축과 MXF파일포맷(방송 및 영상관련 표준을 제정하는 SMPTE(Society of Motion Pictures and Television Engineers)가 정한 파일 포맷의 하나로 오디오, 비디오, 메타데이터를 모두 포함하는 규격)을 채택, 1920 X 1080(1080i)의 고화질의 HD영상을 실현했다고 합니다.

 거기에 2/3”3CCD에 230만 화소를 채택했으며 카메라 본체에 30초간 영상을 기록할 수 있는 메모리를 탑재해 저장매체인‘GFPAK’(GF캠코더에 사용되는 플래시 메모리 팩으로 높은 신뢰성과 내구성을 자랑하며 에러 보정기능이나 메모리 잔량을 표시하는 기능도 탑재.)을 갈아 끼우는 동안에도 연속촬영이 가능하도록 배려했습니다.

 기대를 가지고 읽어 주신 분들에겐 다소 실망스럽기도 하시겠지만 제가 기술적인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어떻게 보면 “수박 겉핥기”식의 보고서가 되었습니다만 차후 실용적인 면을 따지자면 역시나 직접 현장에서 사용을 해봐야 확실한 비교가 되겠다는 생각에서 서울 MBC에서 현재 사용 중인 파나소닉의 P2HD 카메라에 대한 사용 후기에 상당한 기대(?)감이 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모쪼록 차후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면서 이상으로 간략하나마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의 “2007 도쿄 interBEE 연수회”의 보고를 마치려 합니다.

홍혁진 / KNN 보도국 영상취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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