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환 기자는 숭례문의 얼굴과 같은 현판이 떨어지는 순간을 포착해 600년의 문화재가 맥없이 주저앉는 상징적인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이 결정적인 순간의 영상은 숭례문 화재 현장 리포트 및 숭례문 현판 관련 리포트에서 국보 1호 화재 현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활용됐다.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804/20080415/1544119.html 20회 보도기획 부문 - 교회, 정치에 길을 묻다 KBS 영상편집 제작팀 신동곤 기자 작품개요 지난 대선 이명박 후보는 압도적인 표차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대통령을 만든 여러 세력 중 ...
“신천의 수달” (2008년 6월20일 pm9시3o분 Local 뉴스데스크) 작품개요 인구250만 명이 살고 있는 대도시 대구광역시를 가로지르는 도심하천인 ‘신천’, 이곳에서 2005년 1월 6일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인 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을 촬영하는데 성공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