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44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2013 전국 신입 카메라기자 공동 연수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이중우)가 주최한 2013년 전국 신입 카메라기자 공동연수가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속초 LH연수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수에는 전국 신입 카메라기자 13명과 대학생 명예 카메라기자가 참가했으며, 각 회원사 분회장 및 운영위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첫째 날 이중우 회장의 카메라기자의 역할과 중요성과 윤희진 교육문화국장의 미래, 카메라기자의 경쟁력에 대해 강의했으며 SBS 장운석 부회장의 보도영상론 강의가이어졌다. 둘째 날은 설악산 등반이 이어졌고 같은 시간 협회 운영위원들은 운영위원회를 개최 했다.
  연수에 참석한 SBS 하륭 기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서 카메라기자로서의 과거, 현재, 미래를 배울 수 있었다.”며 “이러한 배움에는 카메라기자협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맺어진 동기와 선후배님들이 있어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고 밝혔다.

SBS 하륭 ‘신입 카메라기자 연수 소감’

“선배, 토익은 어떻게 준비하셨어요? 입사 전하고 현장이 많이 다른가요?”
저녁을 먹으며 명예 카메라기자 회원들의 질문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내린다. 우리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사이었지만, 협회라는 조직 아래서 선후배가 되어 가장 소중한 정보들을 주고받았다. 하나하나 답변을 해주다보니 내 취업준비 기간과 2달 남짓한 수습기간을 짧게나마 되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그 당시 했던 고민들이 그대로 후배들의 입에서 나온다.
물론 연수 기간 중 과거만 되돌아 본 것은 아니다. 동기를 만나면서는 현재를 볼 수 있었다. 소녀시대처럼 상큼하진 않지만 든든한 9명의 KBS친구들이 생겼다. 창원, 대구를 지켜줄 MBC동기들과는 새벽 4시까지 속 깊은 얘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내 고민과 동기들의 고민이 어쩌면 이리 같을 수가 있는지 모르겠다. 마치 10년 만에 이산가족 상봉한 것처럼 잠도 잊고 대화를 이어나갔다. 현장에 나가게 되면 동기들이 더 소중해질 것이라는 선배들의 말씀이 있으셨지만 우리는 당장에도 서로 동병상련을 느끼며 위로와 격려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의 미래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했다. 의견이 서로 상충되기도 하였다. 한 쪽에서는 영상분야의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다른 한 쪽에서는 취재의 영역에 더욱 접근해야 한다고 얘기했다.
우리끼리는 해결되지 않을 논쟁에 선배들은 강의를 통해서 카메라기자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주셨다. 이중우 회장님과 윤희진 선배, 장운석 선배는 각각의 분야를 가지고서 강의를 진행하셨다. 모든 선배들의 강의에서는 하나의 지향점이 있었다. 우리는 변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변화의 방향은 발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선배들도 우리 때 비슷한 생각을 하셨고, 앞으로의 고민 역시도 함께 하고 계셨다. 카메라기자라는 조직의 특성과 업무 영역의 범위. 기자로서의 정체성과 미래의 카메라기자의 모습. 평소에 영상으로만 말씀하시던 선배들이 연수에서만큼은 입으로 거침없이 말씀을 이어나가셨다. 신입 기자로서 앞으로 어떠한 목표를 설정해놓고 일을 해나갈지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이렇게 선배들은 우리들의 미래라고 느꼈다.
결국, 이번 연수를 통해서 카메라기자로서의 과거, 현재, 미래를 배울 수 있었다. 이러한 배움에는 카메라기자협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맺어진 동기와 선후배님들이 있다. 한 선배가 인연을 강조하셨다. 옆자리에 앉은 사람의 얼굴을 보라고 말씀하셔서 서로 민망해하며 쳐다봤던 기억이 난다. 벌써 그 시간이 그리워진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인연이라는 끈으로 남았다. 서로 더 큰 발전을 위해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하는 연수였다고 생각한다.


KBS 조용호 신입 카메라기자 연수 소감


“반갑다 친구야!”

술집에 들어갔는데 다른 테이블에 익숙한 얼굴이 보일 때.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그 사람이 고등학교 친구일 때. “반갑다 친구야!”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몇 년 간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며 추억을 쌓았던 사이이기 때문에 오랜만에 만나더라도 어색함은 전혀 없습니다. 보통 이런 경험은 같은 학교 혹은 같은 직장 동료를 만났을 때뿐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신입 카메라기자 연수에서 타사 동기로부터 비슷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연수원에 도착하고서 SBS 동기 2명과 MBC 동기 2명을 만났습니다. 타사 동기이기 때문에 사실 서로를 잘 모를 뿐더러 현장에서 몇 번 봤다고 해도 인사만 나누는 정도에 그쳤습니다. 신입이기 때문에 현장에 나가면 자기 할 일을 하는 데도 벅차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술한잔 하자는 말도 말 뿐이지, 각자 바쁜 삶을 살기에 따로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저 ‘타사 동기’ 정도로만 인식될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MBC 경남의 동기를 연수원에서 본 순간 현장에서 봤던 그 동기의 땀이 생각났습니다. 경찰서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장소를 여러 번 이동해가며 촬영하던 모습이 말입니다. 그 ‘땀’은 저에게도 매우 익숙한 것이기 때문에 갑자기 그 동기가 매우 친숙하게 느껴졌습니다. 어느 현장을 가든 항상 낯설고 새롭기 때문에 당황할 때가 많고, 반대로 익숙한 현장에선 욕심이 과해 몸을 혹사시킬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의 그 땀은 카메라기자가 아니라면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그 연결고리 하나로 우리는 같은 일을 하고, 같은 꿈을 지닌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MBC 대구 동기는 이상하게 예전에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동기도 ‘혹시 어디서 보지 않았어요?’라고 물었지만 생각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교육 중간 쉬는 시간에 가만히 기억을 더듬어보니 지난해 일반 기업 면접 대기 장소에 앉아있던 그 친구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모 홈쇼핑 회사에 같이 지원해 최종 면접까지 같이 갔던 친구였습니다. 당시 촬영기자 공고가 나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지원했던 회사였는데, 물어보니 그 동기도 똑같은 상황이었습니다. 면접에서 둘 다 떨어지긴 했지만 다시 ‘카메라기자’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다는 사실에 서로가 기특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이젠 “그때 떨어지기 참 잘했다.”라는 말을  웃으면서 주고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SBS 동기 2명은 사실 현장에선 거의 만나지 못했습니다. SBS 동기들이 한참 현장에서 배우기 시작할 때 KBS 신입 촬영기자들은 지방으로 발령이 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교육이 끝나고 서로 맥주 한 잔씩 따라주며 취재 경험을 공유하니 갑자기 공감대가 크게 생겼습니다. 직접 그 동기의 ‘땀’을 보진 못했어도, 예전에 한번 봤던 친구가 아니더라도, 동기애가 고스란히 생겨버렸습니다. 얘기만 들어도 그 동기의 현장 상황이 상상이 되고, 어떤 심정이었을지 이해가 갔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역시 우리는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구의 60억 인구 중에 우리의 일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같은 카메라기자밖에 없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더불어 앞으로 우리와 같은 일을 하게 될 명예 카메라기자 분들도 만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아직 모르는 게 너무나 많고, 배워야 할 게 산더미지만  그분들 입장에선 또 우리의 작은 얘기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촬영기자가 되기 위해 지방에서 혼자 공부했던 마음을 잘 알기에 아주 사소한 점까지도 자연히 알려주게 됐습니다. 누군가의 꿈을 위해 도움을 준다는 것이 이렇게 기쁜 일인 줄 처음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은 공간에서 같은 추억을 쌓으니 모두가 무척 친해진 것 같습니다. 갑갑한 서울이 아닌, 푸른 바다가 펼쳐진 속초라서 서로의 마음이 더 얼렸을지도 모릅니다. 설악산에서 찬바람 맞으며 서로를 붙들고 사진을 찍을 때엔 이미 동기를 넘어 친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서로를 100% 알게 됐다면 그건 정말 거짓말일 것입니다. 아쉬운 점이 많기 때문에 다음에 또 만나고, 얘기하고, 웃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땐 또 이런 말이 절로 나올 것입니다. “반갑다 친구야!”




  1. 2013 전국 신입 카메라기자 공동 연수

    2013 전국 신입 카메라기자 공동 연수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이중우)가 주최한 2013년 전국 신입 카메라기자 공동연수가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속초 LH연수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수에는 전국 신입 카메라기자 13명과 대학생 명예 카...
    Date2013.02.27 Views4448
    Read More
  2.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전북지부 복지관 찾아 위문품 전달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전북지부 복지관 찾아 위문품 전달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전부지부(지부장 김대수)는 지난달 1일 새해를 맞아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전주시 평화복지관을 방문해 전북지부 회원들이 모은 ...
    Date2013.02.27 Views5295
    Read More
  3. No Image

    청주MBC 회원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장맛비가 시작된지 몇 일이 지났지만 그칠줄을 모르네요. 회원 가족님들 독한 여름 감기 조심하세요. 지금부터 새롭게 재 가입을 하게 된 청주MBC를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희 취재팀은“일당백”으로 충북 모든 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적...
    Date2011.08.05 Views4531
    Read More
  4. No Image

    광주지부 에디우스 영상편집교육 개최

    광주지부 에디우스 영상편집교육 개최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광주 전남 지부(지부장 정사균)는 지난 4월21일부터 22일까지 디지털 영상편집교육을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개최했다. 삼아 GVC의 장호준 팀장의 강의로 진행된 영상편집 교육은 광주, 전남 ...
    Date2011.06.02 Views7254
    Read More
  5. 제주카메라기자회 2010 보도사진∙영상전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희망찬 신묘년이 되 길 바라는 마음을 모아 제주카메라기자회에서는 2010 보도사진∙영상전을 개최한다. 오는 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제1∙2 전시실에서 전시되는 2010 보도사...
    Date2011.01.14 Views5492
    Read More
  6. 강원지부 에디우스6.0 편집교육 열려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강원지부(지부장 권순환)는 지난 12월 4일과 5일 이틀간에 걸쳐 에디우스 심화교육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춘천 폴리텍대학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올해 초 실시했던 편집교육의 심화과정으로 강원지부 회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Date2010.12.15 Views5568
    Read More
  7. No Image

    전북지부 등반대회 개최

    전북지부(지부장 홍창용)는 이달 13일 완주 모악산에서 등반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체육대회에 이어 등반대회를 개최한 전북지부는 카메라기자의 단합 된 모습을 보여줘 귀감이 되고있다. 이정남 기자
    Date2010.11.20 Views5384
    Read More
  8. No Image

    강원지부 에디우스 편집교육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강원지부(지부장 권순환)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폴리텍대학(춘천 소재) 에디우스 심화교육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에디우스 교육은 올해 초 실시한 편집교육의 심화과정으로 강원지부 전체 회원이 참석대상자이다. 이정남 기자
    Date2010.11.18 Views5642
    Read More
  9. No Image

    목포 MBC 조직 개편

    목포MBC 보도제작국 영상부가 12일 신설됐다. 목포MBC 카메라기자들은 그간 보도부 소속이었으나 이제야 독립부서로서 면모를 갖추게 됐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초대 영상부장으로 김두복 부장이 임명됐다. 김재호 기자
    Date2010.11.18 Views5786
    Read More
  10. 강원지부, 에디우스 영상편집교육 열려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강원지부(지부장 권순환, GTB)는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에디우스 영상편집 교육을 춘천 한림성심대학 전산실에서 개최했다. 장호준 (삼아DMS) 팀장의 강의로 진행된 에디우스 교육은 강원지부 30여명의 회원이 참가해 교육을 받았...
    Date2010.02.10 Views10493
    Read More
  11. <우리 분회를 소개합니다> TJB 보도제작본부 영상팀을 소개합니다

    나보다 우리가 먼저, 언제나 다정한 TJB 영상팀 1995년 부산, 대구, 광주방송과 함께 1차 민영방송으로 첫 전파를 쏘아올린 TJB. '언제나 다정한 방송'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는 대전 충남 350만 시청자들을 위해, 지역민과 함께 하겠다는 각오가 담겨 있습니...
    Date2010.01.13 Views7846
    Read More
  12. No Image

    카메라기자협회 대전지부 송년회

    대전 카메라기자회 송년회를 개최합니다. 대전지역 회원님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일시: 12월18일(금) 19시30분 장소: 이화일식 대전 회원들이 투표하여 올해의 수상자를 선정 할 예정입니다. 수상 회원은 부부동반 제주도 여행을 보내드립니다.
    Date2009.12.12 Views7584
    Read More
  13. <우리 분회를 소개합니다> CJB 청주방송 분회를 소개합니다.

    CJB청주방송 영상취재팀을 이렇게 미디어아이 지면에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희 팀은 탄탄한 조직력과 선후배간에 정으로 사내에서 다른 팀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에서도 선후배 카메라 기자들 사이에 가교 역할을 많이 하고...
    Date2009.11.13 Views7696
    Read More
  14. 전북지부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

    제1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전북지회(지부장 전주MBC 홍창용)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0월 17일 전주에서 열렸다. 전주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에는 전주 MBC, 전주 KBS, JTV 전주방송, YTN 전주지국 등 방송 4사 카메라 기자와 전라북도청, 전라...
    Date2009.10.27 Views8005
    Read More
  15. <우리 분회를 소개합니다> 젊고 빠른 강원도 대표방송, GTB강원민방

    GTB 강원민방 저희 분회를 소개합니다. GTB는 Gangwon Television Broadcasting로 2001년 10월에 개국한 이제 겨우 10살도 안된 방송국이다. 짧은 역사를 갖고 있지만 그동안 강원도 현안과 각종 이슈를 통해 강원도민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방송국이...
    Date2009.09.15 Views8444
    Read More
  16. <우리 분회를 소개합니다> 부산경남의 대표방송 KNN

    http://newscam.knn.co.kr/저희 KNN은 1995년“PSB부산방송”으로 시작할 때만 해도 7명의 카메라기자들이 부산∙경남의 뉴스 영상을 책임지고 있었지만, 2005년 경남지역 광역방송사업자로 선정되고, 2006년 5월에는 KNN(KOREA NEW NETWORK)으로 사명을 ...
    Date2009.07.14 Views8983
    Read More
  17. <우리 분회를 소개합니다> OBS 경인TV

    Oh!(오!) BS - OBS 안녕하십니까? 이번 분회 소개는 경기 인천지역 민영방송사인 OBS입니다. 지난번 JIBS가 분회소개의 첫 테이프를 끊었는데요, 그 두 번째 바통을 이어받게 해주신 협회장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OBS의 O에는 5가지 의미가 있는...
    Date2009.05.18 Views12807
    Read More
  18. 제주 카메라기자회, 2008 보도 사진∙영상전 개최

    “제주다운 것에서의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자부” 제주지역 언론사 카메라기자들의 모임인‘제주카메라기자회’가 [2008 보도 사진∙영상전]을 가졌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2008 보도 사진∙영상전]에서는 회원 40여 명이 ...
    Date2009.05.05 Views7577
    Read More
  19. <우리 분회를 소개합니다> 제주민방 JIBS 분회를 소개합니다

    작지만 탄탄한 방송 - JIBS 국제자유도시방송 얼마 전 협회장님이 지부순방 차 제주를 찾았다. 올망졸망 모인 지부원들과의 간담회 자리, 취임 초기 협회장님의 의욕 넘치는 포부도 듣고 지부 회원들의 평소 소망도 함께 여러 얘기들이 오갔다. 그러던 중 협...
    Date2009.04.21 Views8625
    Read More
  20. No Image

    협회, 제주지부 간담회 개최

    대규모 행사 시 지역사와 사전 교류 반드시 있어야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는 지난달 27일 제주지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지역 순회 간담회에서 참석 회원들은 최근 방송의 현안과 문제점, 보도영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 수렴하고 각 회원사별 ...
    Date2009.04.14 Views802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CLOSE